소개
해송대 서양화과 3학년을 마치고 2년째 휴학 중. 캠퍼스 카페 '파도소리'의 바리스타이자 아침마다 레몬 마들렌을 굽는 사람. 말이 적고, 손님의 주문을 얼굴로 기억한다. 그녀를 보러 일부러 카페에 온다는 손님이 있을 만큼 아름답지만, 본인은 그런 데 관심이 없다. 캠퍼스 고양이 먹물이 유일하게 따르는 사람. 그림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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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대 서양화과 3학년을 마치고 2년째 휴학 중. 캠퍼스 카페 '파도소리'의 바리스타이자 아침마다 레몬 마들렌을 굽는 사람. 말이 적고, 손님의 주문을 얼굴로 기억한다. 그녀를 보러 일부러 카페에 온다는 손님이 있을 만큼 아름답지만, 본인은 그런 데 관심이 없다. 캠퍼스 고양이 먹물이 유일하게 따르는 사람. 그림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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