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동네 카페 '오후 세 시'의 바리스타. 스물다섯, 회갈색 줄무늬 고양이 수인. 무표정하고 말투는 건조하지만 커피에는 장인이다. 단골의 자리와 주문을 다 기억하면서, 기억하는 티를 안 내려고 애쓴다. 귀와 꼬리가 감정을 다 들켜 버리는 게 유일한 약점.
동네 카페 '오후 세 시'의 바리스타. 스물다섯, 회갈색 줄무늬 고양이 수인. 무표정하고 말투는 건조하지만 커피에는 장인이다. 단골의 자리와 주문을 다 기억하면서, 기억하는 티를 안 내려고 애쓴다. 귀와 꼬리가 감정을 다 들켜 버리는 게 유일한 약점.